대여금소송 사례 | 1.5억 원의 대여금 전액 반환 성공

수원민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신 의뢰인의 사연으로, 사업 자금이 부족하다는 지인의 말에 처음에는 약 8천만 원을 빌려주었습니다.

하지만 사업이 잘 안 풀린 지인은 추가로 7천만 원을 요청했고, 의뢰인은 그간의 관계를 생각하여 일부 대출까지 받으며 그 금액을 맞추어 주었습니다.

1억 하고도 5천여 만 원을 빌려준 의뢰인, 두 사람은 사이좋게 저녁을 먹으며 약 3개월 후 라는 변제 날짜까지 정했다고 합니다.

하지만 지인은 약속 날짜가 오기 전부터 연락이 끊겼습니다.

하염없이 기다렸지만, 지인의 연락도, 돈도 아무것도 의뢰인에게 오지 않았습니다.

결국 의뢰인은 자신만 스트레스를 받는 게 억울하여 소송을 결심했습니다.

수원민사변호사는 해당 사건으로 찾아온 의뢰인을 맞이하며, 반드시 조력 할 것임을 피력했습니다.

<<대여금반환청구 소송>>

■ 소비대차란? 소비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금전 기타 대체물의 소유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 상대방은 그와 같은 종류와 품질, 수량으로 반환할 것을 약정하여 효력이 생기는 걸 말합니다.

■ 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은?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땐,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채무자가 고의나 과실 없이 이행할 수 없게 되었을 때는 하지 않습니다.

■ 손해배상의 범위는?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통상의 손해를 한도로 하고, 특별한 사정의 손해는 채무자가 그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 한해 배상 책임이 있습니다.

위 사건은 친분이 두터웠던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었으나 돌려받지 못하고 있던 의뢰인의 사연으로, 수원민사변호사가 금전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을 증거를 바탕으로 입증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대여금 반환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.

만약 위 사건과 같이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, 법무법인 대륜의 수원민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.